캐나다 유학 시절 반년에 '몇천만원'씩 들었지만 놀기만 했다고 솔직히 고백한 '금수저' 딘딘 (영상)

인사이트YouTube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 가수 딘딘이 캐나다로 유학을 갔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25일 방송인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딘딘, 개그맨 남창희, 가수 그리가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딘딘에게 몇 가지 상식 문제를 냈다. 


첫 번째 문제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말한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이 갈릴레오의 이름을 맞추는 거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딘딘은 "아리스토텔레스다. 아니다 플라톤이다"라고 엉뚱한 오답을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두 번째 문제에서도 딘딘은 수학 기호 '루트'를 틀리게 그려 씁쓸한 굴욕을 안게 됐다.


마지막은 영어 문제였다. 딘딘의 유학 사실을 알고 있는 홍진경이 "캐나다 유학비가 얼마 정도 드냐"라고 물었다.


이에 딘딘은 "반 년에 몇천만 원은 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하지만 유학파 출신 딘딘은 '4시 15분 전'(Fifteen to four)을 영어로 써야 하는 문제마저 틀리며 반전을 안겼다. 


이를 지켜본 홍진경은 "부모님이 힘들게 고생하셔서 유학비를 3년 동안 내주셨는데 도대체 밴쿠버에서 무엇을 한 거냐. 솔직히 말해라. 놀다가 왔냐"라고 딘딘을 몰아세웠다.


딘딘은 "그렇다. 놀았다. 바다 보고 농구했다. 라이프 스타일을 배우고 왔다"라고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


한편 딘딘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를 한 후 작은 누나를 따라 3년 정도 캐나다 밴쿠버로 유학을 다녀왔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행히 딘딘의 아버지가 철도 사업을 해서 집안이 여유로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채널A '개 밥 주는 남자'


인사이트Mnet 'Show Me The Money 2'


YouTube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