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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첫 음방부터 요정미 뚝뚝 흘린 아이유의 '라일락' 무대 (영상)

정규 5집 앨범을 발매한 가수 아이유가 첫 '음방무대'에서 범접할 수 없는 꽃미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정규 5집 앨범을 발매한 가수 아이유가 첫 음악 방송 무대에서 범접할 수 없는 꽃미모를 과시했다.


26일 방송된 KBS2T '뮤직뱅크'에서는 가수 아이유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아이유는 신곡 '라일락'(LILAC)을 부르며 '명불허전'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아이유는 곡 제목과 어울리는 화려한 공주 풍의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


청초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여신 미모, CD를 삼킨 듯한 완벽한 라이브 실력이 팬들의 감탄을 불렀다.


아이유는 "사랑하는 유애나 오래 기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아이유의 타이틀곡 '라일락'은 베이스 라인을 시작으로 펑키한 리듬과 팝적인 요소들이 조화를 이뤄 만들어낸 70~80년대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이날 방송에는 아이유 외에도 BDC, GHOST9, MCND, SUPER JUNIOR, VERIVERY, Weeekly (위클리), WOODZ(조승연), 드리핀(DRIPPIN), 미래소년, 소연, 싸이퍼(Ciipher), 아이유, 威神V, 위아이(WEi), 제시 (Jessi), 진해성, 퍼플키스(PURPLE KISS), 펜타곤 등이 출연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뮤직뱅크'


Naver TV '뮤직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