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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로 강인한 아름다움 뿜어내는 지샥 GM 시리즈

요즘 10대·20대 사이에서 지샥(G-SHOCK)이 메탈을 강조한 GM 시리즈가 핫하다.

인사이트G-SHOCK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지샥(G-SHOCK)이 메탈을 강조한 GM 시리즈가 핫하다.


기존 인기 제품과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금속 외장 내충격 구조를 실현한 메탈 시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간 레진을 활용한 내충격 구조를 강조한 제품이 주를 이뤘지만, 지샥은 메탈 소재로 변화를 주면서 포멀함과 동시에 강인함까지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메탈 소재가 참신하면서 신선함을 준다"라는 반응과 함께 "디자인이 한 단계 진화했다"라는 찬사까지 나오고 있다.


인사이트G-SHOCK


지샥은 '깨지지 않는 시계', '충격에서 자유로운 시계'라는 불가능한 신념에 도전하며 성장해왔다.


1983년 태어난 G-SHOCK ORIGIN 모델 DW-5000C는 20기압 방수력과 내 충격 구조를 견디는 데 중점이 된 모델이다.


디자인조차 충격에서 자유로워야 하는 기능적 역할을 해야 했고, 자유로운 소재 변형은 물론 가볍고 부드럽기까지 한 지샥의 아이덴티티와도 같은 레진 소재를 최초로 채용한 모델이기도 하다.


인사이트G-SHOCK


아이덴티티는 간직한 채 레진 소재를 탈피하는 대신 메탈 소재를 적용해 변화를 준 것. 케이스 내부에 레진 소재, 베젤 커버 부분에는 경질의 스테인리스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하고 높은 질감까지 주는 데 성공했다.


오리지널 모델에서 이어지는 콘셉트를 그대로 계승해 시계로서의 퀄리티를 높였고, 외관과 착용감의 진화를 완성시킨 새로운 5600 시리즈의 등장을 알렸다.


인사이트G-SHOCK


1983년 최초 출시 이후 끝없는 강인함을 추구하고 진화를 거듭해 온 터프니스 워치 지샥은 5600을 다운사이징하고, 메탈을 입은 콤팩트형 모델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GM-S5600 시리즈는 오리지널 모델의 아이콘인 스퀘어 디자인의 GM-5600 모델을 소형화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유니섹스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인사이트G-SHOCK


또한 베젤 커버에는 메탈을 사용해 높은 질감을 이끌어냈다. 오리지널부터 이어지는 콘셉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메탈의 고급스러움을 더해 데일리 워치로 활용도를 높였다.


20기압 방수, 내 충격 구조, 스톱워치, 타이머 기능 등 일상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도 모두 갖췄다.


인사이트G-SHOCK


오리지널리티는 살리되 외관이 주는 프리미엄한 느낌과 묵직한 착용감을 살려 보다 진화된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인사이트Instagram 'onlyonefreedom'


인사이트Instagram 'd.hwan_92'


인사이트Instagram 'soyoung_pix'


인사이트Instagram 'seo.rt'


인사이트Instagram 'code_name_junna'


인사이트Instagram 'keem_km'


실제로, 해당 모델은 국내에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패션 인플루언서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품 특유의 메탈릭한 느낌이 패셔너블한 이들의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메탈을 강조한 이번 GM 시리즈는 지코스모 온라인몰 및 전국 직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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