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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하고 부기까지 빠지니 '드라마 여주' 느낌 나는 코미디언 이세영 (사진)

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후 최근 부기까지 빠진 듯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seyoung_1408'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지난해 12월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알린 개그우먼 이세영이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에어 비밀계약"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이세영은 뮤지컬 '온에어-비밀계약' 연습을 위해 연습실을 찾은 듯 보였다.


사진 속 이세영은 핑크색 카디건을 입고 올림머리를 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eyoung_1408'


수수한 패션이었지만 팬들은 그의 청순한 외모에 집중했다.


몇 달 전 쌍꺼풀 수술을 한 후 미모가 더 돋보이기 시작한 이세영은 최근 부기까지 빠져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냈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앞둔 여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eyoung_1408'


특히 살짝 미소를 머금은 사진은 절로 감탄을 부른다.


미모에 한껏 물이 오른 이세영은 지난 20일부터 공연을 시작한 극장형 라이브 시트콤 '온에어-비밀계약'에서 감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