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대에도 연애해놓고 자기 소속사 신인 아이돌에게 '5년 연애 금지령' 내린 사장님 비

인사이트KBS2 '수미산장'


[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비가 '수미산장'에 출연해 자신이 프로듀싱한 신예 아이돌 그룹 싸이퍼에게 데뷔 후 5년간 연애금지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11일 SKY와 KBS 2TV에서 동시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에는 비와 싸이퍼 멤버 현빈, 탄, 케이타가 출연해 김수미, 박명수, 전진, 정은지, 하니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비와 싸이퍼 현빈, 탄, 케이타는 산장지기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이성교제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눈치를 보던 싸이퍼 멤버들은 "데뷔 후 5년간 연애금지령이 떨어졌다"라며 비를 쳐다봤다.


인사이트KBS2 '수미산장'


인사이트Instagram 'rain_oppa'


이에 비는 "그냥 스타로 남으려면 당장이라도 연애해도 돼"라며 "다만 아티스트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싶다면 지금 연애할 시간은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미치지 않고는 이 업계에서 버틸 수 없어"라며 "일과 음악에 올인해도 성공할까 말까인데"라고 경험에서 나온 조언을 덧붙였다.


하지만 얘기를 듣던 박명수는 비에게 "본인은 이 때도 연애 안했습니까?"라고 물었고, 김수미도 "넌, 잘됐잖아, 할 거 다 하고"라고 박명수를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수미산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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