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보다 작고 '귀염뽀짝'해 마실 나갈 때 타면 딱인 '1600만원'짜리 전기차

인사이트Instagram 'microlino_official'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BMW, 포르쉐, 테슬라에서 일했던 자동차 엔지니어들이 스위스의 한 작은 스타트업 회사로 모여들고 있다. 


다름 아닌 초소형 전기차 '마이크로리노'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한눈에 봐도 귀염뽀짝함을 자랑하는 마이크로리노는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장점을 접목해 도심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초소형, 경량화로 디자인된 친환경 전기차다. 


최고 속도는 시속 90km, 무게는 513kg에 불과하고, 주행거리는 125km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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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리노는 여러 방면에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보통의 자동차를 생각하는 이라면 좌우에서 열리는 문을 상상하겠지만 마이크로리노는 앞에서 문이 열린다. 


헤드램프는 앞쪽이 아닌 사이드미러 뒤에 달렸다. 


여기에 뒤로 갈수록 좁아지고 앞바퀴의 폭보다 뒷바퀴의 폭이 좁다. 전체적인 외형은 작지만 세련된 모습이다. 


좌석에는 두 명이 앉을 수 있고 뒤쪽 문을 열면 작지만 알찬 트렁크 공간이 있다. 간단히 마실을 나갈 때 돗자리, 간식 등을 넣을 수 있고, 장을 보러 갈 때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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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리노는 이미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토타입을 선보이자마자 8,000대의 주문이 쏟아졌고 이제 대량 생산을 앞두고 있다. 


빠르면 올해 여름부터 고객에게 인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한화로 약 1,600만 원 수준이다. 


각국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을 받으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마이크로리노의 차주가 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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