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이면 '자소서'에도 기록될 텐데"···어제자 대사 틀려(?) 시청자 피식 웃게 만든 '펜하2' 주단태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2'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역대급 막장 전개로 분노를 유발하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옥의 티가 발견됐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 5회에서는 유제니(진지희 분)를 괴롭혔다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여 근신 처분을 받은 주석경(한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단태(엄기준 분)는 이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주단태는 태연하게 집에서 주스를 마시고 있는 주석경에게 "너 생각이 있는 놈이야? 근신 처분 받았다면서. 학폭이면 '자소서'에도 기록될 텐데.. 그럼 수시 원서도 못 쓰고 끝나는 거 아니야?"라고 소리쳤다.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2'


이어 그는 "내가 그동안 학교에 갖다 바친 돈이 얼만데. 그 돈이면 청담동에 빌딩을 올려!"라고도 덧붙였다.


주석경은 "왜 다들 나한테만 뭐라고 하는데요? 잘나신 아빠의 약혼녀 딸도 안 보이는데서 제니 괴롭히고 나쁜 짓은 걔가 더 많이 했다고요"라고 바득바득 대들어 눈길을 끌었다.


주단태, 주석경 부녀간의 살벌한 대화였지만, 일부 '펜트하우스2' 시청자들은 주단태의 틀린 대사에 집중하기도 했다.


학교 폭력을 저지를 경우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기록되는데 주단태가 '자기소개서'라고 잘못 말한 것이다.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2'


'펜트하우스2' 시청자들은 "자소서는 본인이 쓰는 건데 학폭이 왜 자소서에 기록되냐", "너무 화가 나서 생기부를 자소서라고 잘못 말한 것 같다", "작가 실수인지 엄기준 잘못인지 궁금하다"라며 흥미로워 했다.


한편, 드라마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6일) 오후 방송되는 '펜트하우스2' 6회에는 핵폭탄 급 반전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로나(김현수 분)를 추락시킨 범인은 하은별(최예빈 분)이었는데, 과연 하은별이 어떻게 이 위기를 빠져나갈지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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