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코로나 백신 맞은 20대 여성 사망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4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대전에서 또 발생했다.


20대 여성인 이 사망자는 지난 2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으며, 기저 질환이 있는 요양병원 입소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는 지난 3일에 처음 발생했다. 


전날(3일) 보건당국은 긴급 브리핑을 열어 "코로나 예방접종 후 사망으로 신고된 사례가 2건 보고됐다"며 "백신 접종과 사망의 인과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사망자는 50대 남성이었고, 두 번째 사망자는 60대 남성이었다. 두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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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다른 나라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가 보고됐다"며 "아직까지는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확인된 사례라고는 보고된 사례가 없다"고 설명했다.


4일 정세균 총리도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 발생을 언급했다.


이날 정 총리는 "이상반응 신속대응 절차에 따라 사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를 믿고 흔들림 없이 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며 "일상 회복을 간절히 간절히 바라며 백신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고 계신 국민 한분 한분을 위해 정부가 중심을 잡고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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