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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키 '170cm'인데 몸무게도 '56kg'밖에 안 나가는 쌈디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현재 몸무게를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인사이트Instagram 'longlivesmdc'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래퍼 사이먼 도미닉이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사이먼 도미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56.9kg'이라는 몸무게가 나온 체중계 사진을 공유했다.


해당 사진에는 별다른 멘트는 없었으나 사이먼 도미닉이 최근 잰 몸무게로 추정된다.


사이먼 도미닉의 키는 170cm로 알려졌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longlivesmdc'


이에 팬들은 "나보다 키는 큰데 뭄무게는 똑같다", "나보다 말랐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사이먼 도미닉은 인스타그램 피드를 통해 최근 근황이 담긴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그는 회색 후드티에 검은색 오버핏 재킷을 입고 있다. 박시한 핏의 옷을 입어서 그런지, 사이먼 도미닉의 몸은 더욱 말라 보였다.


한편 사이먼 도미닉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net '고등래퍼4'에 멘토로 출연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longlivesm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