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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찍은 사진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몸만 자란 '아이즈원' 채원 어릴 때 모습

아이즈원 김채원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Twitter 'official_izon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아이즈원 멤버 김채원이 지금과 똑같은 어린 시절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24일 아이즈원 공식 트위터에 '과거, 현재'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김채원의 현재 모습과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어린 시절의 김채원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인사이트Twitter 'official_izone'


또 현재 사진 속 그는 뽀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제 찍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의 변함없는 김채원의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너무 귀엽다", "진짜 그대로 자랐다", "요정 비주얼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


한편 김채원은 2000년생, 올해 나이는 22세로 지난 2018년 아이즈원의 멤버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김채원이 속한 아이즈원은 계약이 만료되는 오는 4월까지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이들의 재계약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_i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