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 조작 의혹' 넥슨이 아이템 '10%'만 환불해 주자 폭발한 게임 유튜버 (영상)

인사이트YouTube '글자네 YouTube'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확률 조작 논란이 일었던 메이플스토리가 보상 방안을 공개했다.


문제가 됐던 아이템을 사용한 개수의 10%를 돌려주겠다는 내용이었다.


예상보다도 못한 부실한 보상안에 유저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인기 유튜버 '세글자'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6일 세글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메이플 이번 사태 대처 진짜 ㅆㄹㄱ 같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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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글자네 YouTube'


보상안을 확인한 세글자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으니 모두를 불만족시키는 보상안이 나온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메이플의 운영 자체가 참 쓰레기 같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세글자는 "오류가 됐든 조작이 됐든 공지로 쓸 게 아니라 게임 디렉터가 나와서 설명을 해야 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일은 선을 넘은 것인데 공지 하나 적어놓는 건 말도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인사이트메이플스토리 인벤


세글자는 "메이플스토리에 애정이 강하기에 드리는 말씀이다"라며 "보상안도 보상안이지만 확실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만약 운영진분들이 다른 게임을 하는데 그렇게 운영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도 사람 취급 좀 해주십시오.. 고객이지 않습니까"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세글자는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트럭 시위를 하고 불매운동을 하시는 분들 응원합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유저들의 불만에도 메이플스토리 측은 추가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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