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퇴근 1분전 업무전화ㅠ"···직장인 애환 그대로 담긴 '웃픈' 리얼리티 예능

인사이트MBC '아무튼 출근!'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3월 2일 오후 9시 20분 MBC가 선보이는 신박한 예능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이 첫 방송된다.


지난 여름 파일럿으로 선보인 뒤 정규 편성된 '아무튼 출근!'에는 다양한 직종에서 종사하고 있는 실제 직장인들이 출연해 일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인사이트MBC '아무튼 출근!'


'직장인 브이로그' 콘셉트의 신개념 관찰 예능인 해당 프로그램의 MC는 김구라, 광희, 박선영으로 낙점됐다.


인사이트MBC '아무튼 출근!'


작년 여름 파일럿으로 방영될 때, '5급 공무원' 이규빈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 1화에서도 '하트시그널'에서 얼굴을 비췄던 'UC 버클리 졸업 페이스북 본사 출신' 천인우가 출연할 예정이다.


예고편에는 천인우가 온종일 이어지는 회사 팀원들의 도움 요청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나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아무튼 출근!'


천인우는 머리가 아픈지 눈을 질끈 감고 힘들어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인우 외에도 은행원과 기관사, 기자 등이 출연한다.


9년 차 은행원이라고 본인을 소개한 한 여성은 퇴근 1분 전에 걸려온 업무 전화에 "어떻게 1분 남기고 숙제를 주실 수 있지?"라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인사이트MBC '아무튼 출근!'


기관사는 멋진 배경을 뒤로한 채 외롭고 고독하게 끊임없이 달렸다. 열차 운행 중 그는 배가 고픈지 대충 빵을 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사이트MBC '아무튼 출근!'


남형도 기자는 '1m'짜리 목줄에 묶인 시골개의 하루를 체험하는 기사를 맡고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다. 시골개마저 그를 짠하다는 듯 바라봐 웃음을 자아낸다.


멀리서 보면 멋있어 보이지만, 각자 나름대로 직업의 애환이 느껴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세상 궁금한 남의 일터를 엿볼 수 있는 '아무튼 출근!', 씩씩하고 명랑한 직장인들의 밥벌이 기록이 궁금하다면 3월 2일 직접 확인해보자.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