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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가 만든 국내 최대 한정판 스니커즈 컬렉션 'BGZT Lab'

인사이트번개장터 'BGZT Lab'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운동화라면 두 눈에 불을 켜는 '스니커즈 덕후'는 바로 여길 주목하자.


당신의 목마름을 채워줄 특별한 공간이 생겼으니 말이다.


오는 26일 취향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대표 이재후)가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오프라인 공간 'BGZT Lab by 번개장터(브그즈트 랩)'를 오픈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번개장터가 선보이는 첫 번째 오프라인 공간은 '스니커즈' 테마로 운영된다.


인사이트번개장터 'BGZT Lab'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다양한 취향을 저격해온 번개장터가 중고거래의 트렌드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첫 시도다.


특히 '브그즈트 랩'은 국내에 재고가 없거나 한정 판매돼 구하기 어려운 스니커즈 모델을 직접 두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어 수많은 스니커즈 덕후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하이라이트 공간인 '취향 존'은 ▲명품 브랜드 디올과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니커즈 덕후들의 로망 '에어 디올' ▲지드래곤과 나이키의 협업 브랜드로 완판 기록을 세운 '피스마이너스원' ▲없어서 못 구하는 트래비스 스캇 컬렉션 ▲리셀가 7천만 원을 호가하는 나이키 덩크SB 로우 스테이플 NYC 피죤 등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스니커즈 260여 종으로 구성돼 있다.


스니커즈 덕후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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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번개장터 앱과 오프라인 공간에서 동시 판매될 예정이니 참고하자.


또한 국내 최대 스니커즈 커뮤니티 '풋셀'이 가장 인기 있는 스니커즈 20여 종을 직접 큐레이션 해 눈길을 끈다.


풋셀은 지난 10월 번개장터가 인수한 후 스니커즈 문화 형성을 위해 번개장터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중고거래 플랫폼의 정체성을 살린 '커뮤니티 존'은 중고거래를 할 때 포장과 배송을 대신해 주는 '픽업 앤드 드랍 존'과 코로나로 걱정되는 요즘, 비대면 거래를 할 수 있는 '락커' 등 개인 간 거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사이트번개장터 'BGZT Lab'


한쪽에는 스니커즈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스트리트 아티스트 GR1(지알원)이 제작한 스니커즈 테마의 아트웍과 한정판 베어브릭 컬렉션이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브그즈트 랩은 인테리어 또한 남다르다.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쇼메이커스'가 디자인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공간을 보는 재미가 있다고.


이 밖에도 풋셀과 번개장터 인스타그램(@bgztmag)에서 드로우를 진행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인사이트번개장터 'BGZT Lab'


드로우 행사에는 '사카이X베이퍼 와플(CV1363-001)', '오프화이트X덩크 로우(CT0856-100)'가 아이템으로 등장하며  오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간단하다. 번개장터 인스타그램에서 프로필 링크를 타고 들어가거나 번개장터 앱의 BGZT 드로우 통합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3월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결과가 발표되니 잊지 말자.


곽호영 패션·라이프 스타일 사업팀장은 "번개장터는 이번 공간을 통해 MZ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니커즈 리셀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면서 "향후 스니커즈뿐만 아니라 번개장터 유저의 취향을 반영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오프라인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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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니커즈는 번개장터에서 두 번째로 많이 거래되는 품목으로, 지난해에만 거래 건수 57만 건, 거래액 820억 원을 기록할 만큼 번개장터에서 스니커즈 리셀이 크게 성공하고 있다.


평소 운동화를 좋아한다면 혹은 스니커테크(스니커즈+재테크)에 관심 있다면 번개장터가 선보이는 새로운 공간, 'BGZT Lab(브그즈트 랩)'에 들러보는 것은 어떨까.


당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아이템이 가득해 정신이 아득해질지도 모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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