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출해 도로로 뛰어든 아기 댕댕이 생방송 도중 붙잡아 집으로 돌려보낸 기자 (영상)

인사이트YouTube 'FOX 5 Washington DC'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생방송 도중 도로로 뛰어든 아기 강아지를 본 카메라 감독과 기자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어느샌가 이들은 뉴스를 뒷전(?)으로 두고 녀석을 안전하게 지키며 소통을 이어갔다.


다행히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아 강아지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유튜브 채널 'FOX 5 Washington DC'는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생방송 도중 기자와 마주쳤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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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FOX 5 Washington DC'


공개된 영상에서 밥 버나드(Bob Barnard)는 일기 예보를 전하는 생방송 도중 가출한 강아지와 마주쳤다.


그는 도로 위로 뛰어드는 강아지를 붙잡아 안았다. 혹시나 자동차에 치여 다치진 않을까 걱정돼서다.


품에 쏙 안긴 강아지는 버나드에게 뽀뽀하며 애교를 부려댔다. 그는 당황해하면서도 뉴스를 중단하고 귀여운 강아지에게 관심을 돌렸다.


생방송으로 이를 지켜보던 앵커 또한 웃으며 이 상황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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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FOX 5 Washington DC'


녀석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내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버나드가 있던 앞집에서 녀석의 가족이 나타나 강아지를 보며 다가왔기 때문.


아기 댕댕이는 주인을 보더니 품속으로 쏙 옮겨 들어가 지켜보던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아래 보기만 해도 미소를 짓게 하는, 가출한 아기 댕댕이를 붙잡아 가족에게 전해주는 생방송 뉴스 영상이다.


인사이트YouTube 'FOX 5 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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