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 짬바' 꽉찬 서장훈이 알려주는 '찐 남사친vs위장 남사친' 구별하는 초간단 꿀팁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때로는 동성 친구보다 이성 친구가 편할 때가 있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과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을 두고 우정을 이어간다.


하지만 '남사친'과 '여사친'은 한 순간의 감정으로 애인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이와 관련해 방송인 서장훈은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통해 남녀 사이 친구의 기준법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했다.


지난 2019년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년 동안 친하게 지낸 '남사친'과의 관계가 고민인 19살 A양이 등장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A양은 '남사친'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고백을 한 뒤 역으로 '남사친'에게도 고백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A양은 이 일로 인해 '남사친'과 멀어지게 됐지만 멀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며 서장훈과 이수근을 찾아왔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이런 걸 두고 '위장 남사친'이라고 한다. 걔는 너의 '남사친'인 적이 한 번도 없다. 너를 좋아하는데 거절당할까 봐 말을 못 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사친'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하는 A양에게 "그 친구랑 사귈 게 아니라면 그와의 관계는 회복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서장훈과 이수근은 '남사친'과의 관계를 회복하기에 앞서 그 친구를 보는 A양 자신의 마음은 어떤지 되돌아보라고도 덧붙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고민 상담이 끝나갈 무렵에는 서장훈이 진짜 '남사친'과 위장 '남사친'을 구별하는 '꿀팁'에 대해서도 전했다.


서장훈은 "본인 할 일을 하면서 가끔 만나는 게 진짜 '남사친'이다. 그러나 '위장 남사친'은 항상 너의 옆에 있다"라고 조언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은 "이건 인생 명언이다", "끝까지 가면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YouTube 'KBS N'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