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야외 생방송 중 시청자들 다 보는 앞에서 핸드폰 '소매치기' 당한 BJ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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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아프리카TV BJ 쌍디풍디(쌍디)가 스페인에서 야외 방송을 하던 도중 여행객을 상대로 한 절도 수법에 당해 휴대폰을 잃어버릴 뻔했다.


지난 22일 쌍디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했다.


스페인에서 여행을 하며 야외방송을 하고 있는 그는 이날 야외음식점에 들렀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으며 소통을 하는 그에게 한 남성이 다가와 종이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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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는 스페인어로 보이는 문장이 쓰여 있었다.


남성은 종이를 테이블 위에 올리고 쌍디에게 말을 건넸고 얼마 뒤 사라졌다.


그런데 남성이 사라지고 나서 쌍디의 테이블 위에 있던 휴대폰이 없어졌다. 소매치기 수법에 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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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같은 소매치기 수법은 유럽 현지에서 자주 쓰이는 수법으로 알려져 있다.


쌍디는 채팅창에 올라오는 댓글을 확인하고 이내 바로 남성을 잡으러 뛰어갔고 다행히 휴대폰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


그 와중 한 현지 여성이 그의 자리에 다가와 가방을 지켜주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 여성은 쌍디가 돌아오자 "가방과 카메라 등은 항상 품에 안고 있어야 한다"며 조언하기도 했다.


그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접한 누리꾼들은 "눈 뜨고 코 베이는 유럽이다", "그래도 여성분이 가방도 맡아주고 착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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