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작게 태어나 몸 약한데도 팬들 위해 5년간 몸 부서져라 춤춰온 청하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가수 청하가 '벌써 12시' 활동 당시 수차례 실신했음에도 휴식 없이 활동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한다.


지난 22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의뢰인으로 청하가 등장했다.


이날 청하는 자신의 건강을 고민으로 꼽았다. 청하는 과거 '벌써 12시' 활동을 하다 한번 쓰러진 적이 있었다. 청하는 "그때 검사를 통해 심장이 보통 사람보다 작게 태어났다는 걸 알게됐고, 몸이 전반적으로 약하다는 걸 알게됐다"고 말했다.


청하는 햇빛에 오래 노출되는 야외촬영을 하고 구토 후 쓰러진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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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몸이 약한 만큼 잠을 잘 자야하지만 청하는 앨범 준비와 건강 염려 때문에 두 시간 밖에 못 자는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연습과 재활, 레슨 위주의 시간을 보내며 바쁘게 생활한 청하는 "내가 조금은 슬펐던 게 난 이 사이클이 만족스럽고 버틸만했는데 이번에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또 자가 격리를 받은 시간들이 5년 만에 첫 휴식이더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청하의 어머니도 전화 통화로 청하의 건강에 대한 염려를 전했다.


어머니는 "여섯살 무렵 알게 됐다. 병원에서도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 무리하지 않게 생활하면 된다고 했었다"라면서 "청하를 보면 항상 안쓰러웠다. 저라도 걱정을 안 시켜야 하는데 나도 아파서 얘가 마음고생이 많았다"라며 안쓰러워했다.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에 서장훈은 "반대로 생각해보라. 몸이 너무 안 좋아져서 장기간 활동을 못하게 되면 그게 더 큰 타격이 된다.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다. 적당히 쉬어가면서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나아가 "쉴 때 쉬는 법을 배우라. 그래야 롱런하는 가수가 될 수 있다"거 거듭 강조했다.


한편 청하는 지난 15일 첫 정규앨범 '케렌시아'를 발매하고 신곡 '바이시클(BICYCLE)'로 활동을 시작했다.


Naver TV '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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