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장 뛰어들어 시청자 떡상한 대신 거금 잃어버린 BJ 4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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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가상화폐가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며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최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든 가상화폐들의 합산 시가총액은 1조 7천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호황이 이어지자 아프리카TV BJ들 사이에서 가상화폐 열풍이 불고 있다. 일부 BJ는 호황을 노려 수익을 얻었지만 안타깝게 일부 BJ들은 도리어 손해를 봤다.


오늘은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손해를 본 BJ 4인을 소개한다.


1. 전수찬


인사이트아프리카TV


전수찬은 지난 20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원화마켓에 상장돼 있는 여러 가지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컨텐츠를 진행했다.


그러던 중 급등하던 센티넬프로토콜이 급락하자 '반등'을 노리고 134원에 974만 원을 투자했다.


하지만 구매를 하자마자 가격이 무섭게 떨어지기 시작했고 결국 전수찬은 113원 밑으로 가격이 내려가 버리자 손절을 했다.


순간의 판단으로 전수찬은 150만 원의 손해를 보게 됐다.


2. 타요


인사이트YouTube '타요튜브 [TAYOTUBE]'


지난 19일 타요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여러 가지 가상화폐에 투자를 진행했다.


타요는 최근 핫하게 떠오른 보라코인에 투자를 진행했는데 그의 바람과 달리 보라코인은 연이어 하락세를 보였다.


그로 인해 타요는 약 700만 원의 손해를 보는 순간이 발생하기도 했다.


손해를 본 사실을 아내에게 들키지 않으려는 타요의 노력은 시청자들을 웃프게 만들기도 했다.


3. 김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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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전문 BJ였던 김레인도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난 21일 김레인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가스'를 구매했다. 초반에 기세가 좋았던 때도 있었지만 시장의 변화로 인해 곧 손해를 보게 됐다.


김레인은 가격 상승을 기다리는 동안 롤을 병행하는 다채로운 방송을 진행하며 아프리카TV 시청자 수 상위권을 유지했다.


4. 박호두


인사이트YouTube '박호두'


아프리카TV 주식·금융분야 1위 트레이더 BJ로 활약하고 있는 박호두 또한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얻었다. 


애초 한화 5,0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던 그는 적절한 시점에 매도하지 못하고 남은 금액은 430만원이 전부였다. 


이 또한 다른 코인에 투자했다가 결국 145원이 남는 대참사가 벌어졌다. 이후 한 시청자가 1천만원을 입금해줬으나 이 또한 절반 이상을 잃고 400여 만원 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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