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동생' 생긴다는 말 들은 반려견의 반응 (영상)
자신에게 '사람 동생'이 생긴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반려견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via Melanie M. / YouTube
자신에게 여동생이 생긴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반려견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어느 가정집에서 촬영한 반려견 찰리(Charlie)의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 속 여성은 찰리에게 여동생이 태어나 내일 집으로 온다고 전한다.
찰리는 그녀가 내민 아기의 손수건 냄새를 맡고 아무렇지 않은 듯 덤덤한 반응을 보인다.
그러나 '사람 동생'이 생긴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던 찰리는 결국 구토를 해 그녀을 깜짝 놀라케 했다.
via Melanie. M / YouTube
김미미 기자 mimikim@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