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반전 엔딩'으로 역대급 소름 안긴 어제자 '펜트하우스 2' (영상)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2'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펜트하우스 2' 유진이 역대급으로 소름 돋는 엔딩을 선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2'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이 목소리에 이상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은 목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방문했고 "심해지면 수술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


공연을 취소하기 싫었던 천서진은 데뷔한 적도 없고, 지방 음대 출신인 박영란(바다 분)을 섭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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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 2'


블랙 의상과 마스크로 신분을 위장한 박영란은 스태프 명찰을 목에 건 채 비밀의 공간으로 향했다.


이어 공연이 시작됐고 무대 중앙으로 향한 천서진은 음악이 흘러나오자 평소와 다름없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뽐냈다.


당연히 이는 대역이었고 박영란이 천서진 뒤 비밀의 공간에서 열창했다.


그러나 이어진 화면에서 실제 목소리의 주인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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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목에 상처를 회복하고 돌아온 오윤희(유진 분)였다.


오윤희가 모자를 벗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충격 반전을 안긴 것이다.


오윤희는 외국 병원에서 로건 리(박은석)의 도움을 받아 목 수술에 전념했고 노력 끝에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았다.


무대를 마친 후 오윤희는 대기실을 찾아갔고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충격에 말을 잇지 못하는 천서진에게 오윤희는 "이제야 제대로 인사를 하네. 앞으로 잘 지내보자. 천서진"이라며 천연덕스럽게 악수를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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