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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한 듯 베일 듯한 턱선 자랑하며 '리즈 미모' 경신한 윤균상

배우 윤균상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것 같은 날렵한 턱 선을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unkyunsang'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윤균상이 날렵해진 턱 선을 뽐냈다.


지난 17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안 주차중 오늘아님. 메이크업함. 헤어함. 기본카메라적응중. 광이 좋음. 각이 좋음. 신박 촬영대기. 할말. 추웠다가 따숩다가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차량 내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은 기본 카메라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윤균상의 남다른 미모가 팬들의 감탄을 불렀다.


특히 윤균상은 과거에 비해 한층 날렵해진 턱 선 등 몰라보게 홀쭉해진 인상을 자랑했다. 오뚝한 콧날은 시선을 강탈할 정도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unkyunsang'


이를 본 누리꾼은 "살 빠진 것 같다", "턱선이 너무 날렵해졌다", "더 잘생겼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윤균상은 지난해 6월경부터 본격적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는 뉘앙스를 풍긴 바 있다.


당시 윤균상은 운동 후의 모습으로 보이는 '셀카'와 함께 "육수 빼는 중. 이 짐승에게 술을 주지 마세요"라고 살을 빼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후에도 그는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날렵해진 턱 선을 자랑하는 등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들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윤균상은 현재 tvN '신박한 정리'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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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