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푸들펌' 해달라고 하자 베트남 미용사가 만든 충격적인 결과물

인사이트옌니 판 / Facebook 'yennhi.phan.35'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현아 푸들펌 해주세요"


가수 현아의 뽀글뽀글 사랑스러운 푸들펌을 따라 했다가 머리에 폭탄(?)을 맞았다는 한 여성의 웃픈 후기가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베트남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옌니 판(YenNhi Phan, 30)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파마머리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뽀글뽀글 삼각 김밥을 연상케 하는 머리를 하고 있다.


인사이트가수 현아 / Instagram 'hyunah_aa'


인사이트옌니 판 / Facebook 'yennhi.phan.35'


지나치게 짧은 앞머리와 컬이 깊게 들어간 옆머리는 부조화를 이루고 전체적으로 부스스하고 지저분해 마치 가발을 쓴 듯 보인다.


한국 연예인 현아, 정유미 등이 완벽하게 소화하며 국내에서 '푸들펌', '히피펌'으로 인기를 끌었던 헤어 스타일이다.


뽀글거리면서도 통통 튀는 가벼운 컬이 귀엽고 자유분방한 느낌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옌니의 머리는 푸들펌 특유의 귀여운 웨이브가 아닌 무겁게 툭 떨어지는 스타일인 데다 정돈하기도 힘들어 보였다.


인사이트옌니 판 / Facebook 'yennhi.phan.35'


인사이트가수 현아 / Instagram 'hyunah_aa'


초보 미용사의 손에 머리를 맡겼다가 대참사가 일어난 듯했다. 옌니는 "한국 연예인 머리를 따라 하려다 실패했다"며 슬프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어 "새해를 맞아 머리에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 아쉽다. 내가 원한 머리였기 때문에 미용사를 원망하지는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 같은 사진에 누리꾼들은 "실패를 통해 배우는 법이다", "머릿결이 많이 상한 것 같아서 안타깝다", "힘내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인사이트옌니 판 / Facebook 'yennhi.phan.35'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