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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Z세대 타겟의 마케팅 성지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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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언택트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 Z세대. 15세부터 24세까지 아우르는 이 세대의 소비엔 다소 눈여겨볼 만한 특징이 있다고 한다. 


바로 구매에 앞서 제품의 후기나 비용을 알아보는 데 SNS를 활용하는 빈도가 높다는 것. 그렇다면 Z세대는 어떤 SNS를 가장 많이 활용하고, 또 신뢰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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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만 15∼39세 남녀 900명을 대상으로 SNS별 이용 행태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Z세대의 '믿을맨'으로 자리매김한 SNS는 바로 트위터였다.


이용자 다수가 구매에 앞서 제품을 트위터에 검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기에 대한 신뢰도 역시 매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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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20대연구소에 따르면 트위터는 개성이 강한 Z세대에서 이용률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트위터를 쓰는 목적으로는 정보 탐색을 꼽는 이용자가 가장 많았는데, 특히 '구매 리뷰' 검색에 트위터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 75%의 이용자가 구매 전 트위터에 검색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주로 '키워드 검색'을 통해 긍정적·부정적 후기 등 경험자의 솔직한 리뷰를 탐색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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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리뷰를 작성하는 이용자도 많다고 한다. 이용자의 57.5%가 리뷰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고, 주로 '구매 인증(80.8%)'을 하는 식이라고 한다. 추천 글이나 객관적 의견을 담은 트윗도 활발한 편이다.


이용자 상당수는 작가나 창작자의 게시물을 보고 구매를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가·창작자 게시물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다음으로는 일반인·친구·지인 계정(33.5%) 순이었다.


가치소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Z세대의 특징이 트위터의 '관심사 기반'이라는 특성을 만나 취향·취미 소비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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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트위터는 이용자별 접속 빈도와 이용 시간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약 60%에 달하는 트위터 주 이용자가 하루 10회 이상 트위터에 접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48.5%가 일 3시간 이상 트위터를 이용하고 있었다.


특히 트위터 헤비 유저(트위터 이용 시간 상위 33.3%)와 헤비 업로더(일평균 트윗량 3~5회 이상)의 향후 트위터 이용 의향은 각각 96.6%, 96.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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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Z세대의 4명 중 1명(23.6%)은 SNS를 평일에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이용하는 헤비 유저로 나타났으며, Z세대가 SNS 게시물을 더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반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트위터 이용자의 경우, 타인의 게시물에 마음 표시(56.8%), 댓글 확인(36.5%)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특히 공유(32.4%)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보다 2배 이상 높았다. (☞ 조사결과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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