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배달원에게 제발 친절하게 대해라...결국 자기한테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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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개그맨 박명수가 배달원 갑질 사건을 언급하며 조언을 건넸다.


7일 박명수는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다양한 청취자 사연을 소개하며 귀를 사로잡았다.


그중 한 청취자는 박명수에게 배달을 하는 중이라고 사연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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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명수는 최근 있었던 배달원 비하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얼마 전에도 배달하시는 분께 되먹지 않은 말을 한 사건이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사건에 박명수는 "제발 배달하시는 분께 친절하게 대해 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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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돌고 돌면 나한테 오게 된다"며 배달원을 비하 및 무시해 논란을 일으킨 일부 시민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배달하시는 분들이 아침마다 고생하신다"라며 배달원을 향해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배달원을 향한 폭언과 갑질 등에 관한 사건이 빈번하게 이어져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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