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습생 끝에 데뷔 확정됐는데 2AM 합류한 이창민 '비주얼' 보고 오열한 조권 (영상)

인사이트KBS2 '불후의 명곡'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가수 조권이 2AM 데뷔를 앞두고 이창민을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렸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월드 스타' 가수 비 특집으로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비의 무대를 커버할 후배로는 조권과 이창민, 제이미, 엔플라잉 유회승, 에이티즈, 김영흠 등이 나왔다.


2AM 멤버인 조권과 이창민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서 투샷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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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불후의 명곡'


롤 모델인 비를 바라보면서 긴 연습생 생활을 버텼던 조권은 연습생 기간이 8년이라고 했다. 반면 이창민의 연습 기간은 3개월이었다.


2AM 데뷔 당시를 떠올리던 조권은 "마지막 멤버 한 명이 모자란 상황이었는데 멤버가 드디어 뽑혔다는 소식에 노트북을 들고 뛰어갔다"고 말했다.


꿈에 그리던 데뷔가 눈앞에 있는 상황에서 조권은 노트북을 열고 마지막 멤버 이창민의 얼굴을 확인했다.


조권은 이창민의 얼굴을 보고 "그때 울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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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은 "나 엄청 변신한 거다"라며 지금과는 많이 달랐던 당시 외모를 회상했고 조권은 "그때 창민이 형이 체중이 많이 나갔고 점도 30개 뺐다"고 설명했다.


조권은 "그때 당시 마음은 '그래도 아이돌인데'"라며 폭풍 오열했었다고 했다.


그러나 한 달 사이에 이창민은 11kg을 뺐고 점도 싹 빼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여줬고 무사히(?) 2AM은 데뷔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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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은 2분 21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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