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돌 멤버 어머니의 '문자 투표'가 무효 처리 된 감동적인 이유

인사이트골든차일드 / Twitter 'GoldenChild'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주찬이 1위 후보 투표에 참여한 어머니의 문자를 공개해 뭉클함을 안겼다.


지난 4일 골든차이드는 타이틀곡 '안아줄게'로 한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올랐다.


골든차이드는 트위터 등을 통해 방송 시작 후 집계되는 실시간 문자 투표에 참여해달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이중 멤버 주찬은 문자 투표와 관련해 누나와 나눈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인사이트골든차일드 멤버 주찬 / MBC '뮤직뱅크'


인사이트주찬이 누나와 나눈 메시지 / Twitter 'Hi_Goldenness'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주찬이 누나가 어머니의 핸드폰으로 투표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과거 참여했던 문자 내역을 보게됐다.


"우리 골든차일드 홧팅", "골든차일드 사랑해", "고생 많았으니 골차 1위해보자", "가즈아 1위"


모두 골드차일드를 향한 마음이 담긴 편지였다.


그러나 문자 투표의 경우 그룹 이름을 정확히 입력해야 집계가 된다. 즉 어머니가 보낸 문자들은 유효표로 집계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올바른 문자 투표 방법 / Twitter 'GoldenChild'


문자 투표 방법도 모르지만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노력했던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져 감동을 안긴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컴백과 동시에 SBS MTV '더 쇼(THE SHOW)'와 MBC M '쇼! 챔피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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