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어려서 매일 좋을줄 알았는데..." 아파서 자기 못도와준 진화 보며 한탄한 함소원

인사이트TV조선 '아내의 맛'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송인 함소원이 아파서 꼼짝 못하는 남편 진화를 보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5개월 만에 중국 마마가 얼굴을 비췄다.


이날 함소원은 코로나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인 마마에게 밀가루 20kg, 식용유 등을 직접 가져다줬다.


함소원은 자기 몸집만 한 식료품을 들쳐메고 계단을 올라 힘겹게 마마 집 앞에 두고 녹초가 돼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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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함소원은 진화에게 무거운 짐 옮기느라 힘들었다고 하소연하더니 "당신은 도와주지도 않고"라며 투정을 부렸다.


진화는 "나도 좀 돕고 싶은데 어지럽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목이 아파 보호대를 차고 있어 차마 도와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는 "원래 거북목이고, 교통사고 났을 때부터도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고 있었다. 한번 병원에 갔더니 목 보호대를 하라고 해서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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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진화를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더니 "나보다 어린 남자랑 결혼해서 매일 좋을 줄 알았는데"라며 씁쓸해했다.


그럼에도 진화는 세상 태평하게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다"라고 말하며 소파에 기대어 휴식을 취했다.


VCR로 이를 보고 있던 홍현희는 "연하 남편이라고 좋아했었는데 언니는 건강하고 도리어..."라고 말끝을 흐리며 함소원의 심정을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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