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森咲智美チャンネル / Tomomi Morisaki Channe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름답고 풍만한 가슴은 모든 여성의 꿈이자 선망의 대상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의외로 큰 가슴을 가진 여성들은 "너무 불편하다, 허리가 아프다"라고 불평을 쏟아내곤 한다.
가슴이 무거워야 얼마나 무겁다고 이런 하소연이 나오는 걸까.
당신이 한 번쯤 궁금해 봤을 테지만 마땅한 해답을 듣긴 어려웠을 테다. 그런 당신을 위해 'G컵 여성'이 직접 궁금증을 해결해줬다.

YouTube '森咲智美チャンネル / Tomomi Morisaki Channel'
해답을 내려줄 주인공은 바로 G컵 가슴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그라비아 모델 모리사키 토모미다.
그는 유튜브 채널에 직접 G컵 가슴 무게, 둘레 등을 재는 영상을 공개했다.
검은색 비키니만 입고 등장한 모리사키는 가슴의 둘레를 측정했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YouTube '森咲智美チャンネル / Tomomi Morisaki Channel'
무려 48cm, 50cm가 나온 것이었다. 가슴둘레를 측정한 줄자를 얼굴에 가져다 대자 얼굴 크기와 비슷한 모양새였다.
모리사키는 가슴 무게도 측정했다. 결과는 1,120g과 1,140g. "가슴이 너무 무겁다"는 말을 증명해주는 숫자였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7월 올라온 뒤 꾸준히 인기를 끌며 조회 수 56만 회를 넘는 등 엄청난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