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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문에 계속 머리 다치더니 '갓벽'하게 적응해버린 '181cm' 최우식 (영상)

배우 최우식이 과거 출연한 tvN '여름방학'으로 누리꾼 관심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tvN '여름방학'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배우 최우식이 힐링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 출연하며 시청자에 사랑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과거 최우식이 예능 프로그램 tvN '여름방학'에 출연해 선보인 예능 명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최우식은 배우 정유미와 함께 '여름방학'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그중에서도 최우식은 181cm의 큰 키 때문에 문틀에 머리를 박자 이를 피하려는 모습으로 웃음보를 터트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여름방학'


매번 침대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기 위해 문을 통과하려던 최우식은 낮은 문 높이 때문에 머리를 박기 일쑤였다.


큰 고통을 몇 번 겪은 최우식은 결국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았다.


목을 옆으로 꺾고 옆으로 걸어가며 부드럽게 문을 통과하는 것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여름방학'


다소 유쾌한 방식으로 낮은 문을 통과하는 최우식의 적응력에 누리꾼은 폭소했다.


낮은 문에 완벽히 적응해버린 최우식의 모습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최우식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하는 tvN '윤스테이'에 출연 중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여름방학'


Naver TV '여름방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