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X남편' 불륜 폭로한 '물어보살' 이혼녀 돕겠다 밝힌 아이엠엄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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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아이엠엄빠'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유튜버 '아이엠엄빠'가 자신과 비슷한 사연을 가진 여성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6일 유튜버 '아이엠엄빠'는 자신의 채널에서 최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왔던 나연(26) 씨를 돕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11일에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사촌 동생과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했다는 '고민녀' 나연 씨가 출연한 바 있다.


아이엠엄빠는 자신과 비슷한 사연을 가진 나연 씨를 보고 동질감을 느꼈고 "마치 나의 1년 전 모습 같다"라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아이엠엄빠'


하지만 따로 연락할 방법이 없어 공개적으로 영상을 올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이엠엄빠는 "영상 편집용 컴퓨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싶다"라며 "보낸 컴퓨터로 아이와 추억거리를 만들어서 함께 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자신의 의도를 설명했다. 


그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사니까 많이 변했다"면서 "세상엔 나쁜 사람들이 참 많다. 근데 좋은 사람이 더 많다. 미약하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엠엄빠는 자막으로 게재된 메일 주소로 연락을 달라며 "힘내라는 말보다 아이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인사이트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인사이트YouTube '아이엠엄빠'


한편, 아이엠엄빠는 지난해 2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전 아내와 20년 지기 절친이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당시 아이엠엄빠는 동반 입대까지 했던 절친의 배신에 큰 충격을 받은 듯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분노를 표한 바 있다.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한 그는 현재 유튜버 겸 유튜브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에서는 혼자 아이를 키우는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YouTube '아이엠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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