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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혁명' 왕자림 느낌 나는 '여자친구' 은하 과거 사진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 은하의 과거 사진이 웹툰 '연애혁명'의 여주인공 왕자림과 닮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여자친구 은하가 '만찢녀' 미모를 뽐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여자친구 은하의 과거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정히 교복을 입고 풋풋한 매력을 뽐내는 은하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또렷하게 큰 눈, 흰 피부와 단발머리의 은하는 마치 웹툰 '연애혁명'의 여자 주인공 왕자림이 툭 튀어나온 것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gfriendofficial'


은하는 '연애혁명' 속 왕자림처럼 '칼 단발' 헤어스타일과 시크한 표정으로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흔히 '엽사 제조기'로 불리는 증명사진에서도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지금의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은하의 미모가 여전히 남아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2000년대 왕자림 실사판이다", "은하 때문에 '단발병' 왔다", "증명사진이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나오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은하가 속한 그룹 여자친구는 데뷔 6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위버스 플랫폼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 'GFRIEND's MEMORIA'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웹툰 '연애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