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과육에 은은한 꽃향기까지 갖춘 델몬트의 '핑크 파인애플'

인사이트pinkglowpineapple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세계적인 과일 유통 업체 델몬트(Del Monte)가 무려 16년간의 연구 끝에 분홍색 파인애플을 출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기존 파인애플보다 훨씬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데 그 가격만 10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제품의 정식 명칭은 '핑크 글로우(Pinkglow)로 델몬트사가 출시한 야심작이다.


델몬트는 핑크글로우의 색깔과 맛을 개발하기 위해 16년 이상의 긴 시간을 소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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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세상에 처음 공개된 핑크 글로우는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장 먼저 돋보이는 건 역시 비주얼이다. 핑크 글로우의 과육은 이름처럼 선명한 분홍색을 띠고 있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옛말처럼 분홍빛 과육이 식욕을 자극한다. 또 주스나 샐러드 등을 만들 때 사용해도 이 분홍빛 과육 덕분에 영롱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물론 맛도 보장된다. 핑크 글로우는 단순히 예쁜 과일이 아닌 맛도 최상급을 보장한다. 기존의 파인애플보다 훨씬 과즙이 풍부하며, 약간의 사탕 같은 아로마를 지닌 달콤함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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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도는 기존의 델몬트 파인애플보다 낮고 사탕 같은 달콤한 향이 난다. 여기에 은은한 꽃향기까지 더해져 눈, 코, 입을 모두 만족시켜준다. 


이런 최상급의 맛과 비주얼을 내기 위해 전문가들은 세세하게 관리하며 노력을 가하고 있다.


델몬트에 따르면 핑크글로우 파인애플은 코스타리카의 선별된 농장에서 손으로 직접 작업하며 수확량도 굉장히 제한적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가격은 일반 파인애플과 비교해 다소 비싼 편이다. 핑크글로우의 가격은 개 당 49달러(한화 약 5만 4,145원)로 웬만한 파인애플 10개를 살 수 있는 수준이다.


아쉽게도 현재 국내에서는 핑크 글로우를 맛보기가 쉽지 않다. 핑크 글로우는 현재 미국 내 오프라인·온라인 소매점에서만 판매되고 있어 국내에서 맛보기 위해서는 해외 구매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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