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오너家 딸로 태어나 '다이아 수저' 삶 사는 대한민국 20대 재벌女 4인

인사이트Instagram 'julesjylee'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그들이 사는 세상, 일명 '그사세'로 불리는 이 말은 보통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그사세'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그룹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벌가의 자녀들을 선택할 것이다.


드라마에서 흔히 그려지는 재벌 자녀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입이 떡 벌어지는 화려한 삶을 즐긴다.


오늘은 드라마 뺨치는 '다이아 수저'의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재벌女 4인을 소개한다.


1. 대림그룹 손녀 이주영 - 2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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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생으로 알려진 이주영씨의 인스타그램에는 감히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세계가 펼쳐진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의 가면무도회에 초대받거나, 고급 스포츠카 람보르기니의 파티에 가기도 한다.


현실성이 없을 정도로 화려한 그의 일상은 마치 미국 틴에이저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며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그녀는 2019년 2월 기준, 켐텍의 주식 25.8%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평가액은 42억원이었다. 


2. LG그룹 차녀 구연수 -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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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수씨는 전 LG그룹 회장이었던 故 구본무 회장의 막내딸이다.


故구본무 LG 회장의 재산 상속 당시 구연수씨는 0.5%(87만 2000주)를 상속받았다.


용산 국제고등학교를 졸업한 구연수씨는 미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영식씨와 모녀전을 가지기도 했다.


3. GS홈쇼핑 허정현 - 2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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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허정수 GS네오텍 회장과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각각 GS건설 주식 40만7266주, 87만7439주를 조카들에게 증여했다.


증여 상대방은 두 회장의 조카인 허주홍 GS칼텍스 부장, 허태홍 GS홈쇼핑 부장과 당시 20살이었던 허정현씨였다.


허정현씨는 285억원에 달하는 87만 938주를 증여 받아 또래 20살 친구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재산을 보유하게 됐다.


4. NHN엔터테인먼트 이수린 -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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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이준호 NHN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의장은 두 자녀에게 640억원어치 NHN엔터 주식을 선물했다.


당시 24살이었던 아들 이수민씨와 18살이었던 딸 이수린씨는 총 40차례에 걸쳐 NHN엔터 주식을 각각 50만주씩 받았다.


600억이 훌쩍 넘는 규모의 주식을 물려받은 이들은 2.56%의 NHN엔터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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