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bomseoul / Instagram, 온라인 커뮤니티
페디큐어를 한 척할 수 있는 '페디큐어 스타킹'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 SNS에서는 '곧 우리나라를 강타할 핫 아이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큰 인기를 끌었다.
게시물 속에는 페디큐어를 하지 않아도 페디큐어를 한 것처럼 발을 돋보이게 만들어 주는 스타킹이 담겨있다.
해당 상품은 일명 '페디큐어 스타킹'으로 일본의 한 쇼핑몰에서 1,200엔(한화 약 11,6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페디큐어 스타킹'은 샌들을 신어야 하는데 미처 페디큐어를 하지 못한 여성이나 매일 새로운 페디큐어를 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via 온라인 커뮤니티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