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아이패드 사지 말고 저축해요, 노후 위해서"···자기 돈 걱정해주는 팬 만난 태연 반응 (영상)

인사이트Instagram 'taeyeon_ss'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자신의 주머니 사정을 걱정해 주는 어린 팬의 충고를 듣고 깜짝 놀란 태연의 반응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태연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태연은 갑자기 팬들에게 고민이 있다는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태연의 고민은 바로 아이패드를 살지 말지에 대한 것이었다.


태연은 "아이패드를 살까 말까 고민 중인데…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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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채팅 창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쏟아 냈다. 


한 남성 팬은 "누나 원래 살까 말까 할 때는 말래요"라고 했다. 그러자 태연은 안타깝다는 듯 "아~ 그래?"라며 탄식했다. 


또 다른 팬 역시 "할 수 있는 거 모르겠는데 굳이 사지 마요"라며 태연의 아이패드 구매에 반대표를 던졌다. 


이에 태연은 "반대하시는 분들이 많네"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에 한 팬은 "놀토 연습해요. 아주 필요할 것 같은데"라며 아이패드 구매를 종용하기도 했다. 그러자 태연은 아픈 곳을 찔렸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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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한 어린 소녀팬의 충고는 태연의 놀라게 만들며 누리꾼들과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소녀 팬은 "언니 사지 말고 그냥 저축해요. 노후를 위해서…"라며 그에게 진지한 충고를 남겼다.


그러자 태연은 깜짝 놀란 듯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왐마"라는 소리를 낸 뒤 웃음을 보였다.


태연은 걸그룹 소녀시대의 리더로 국내 최장상의 아이돌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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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룹 활동 외에도 활발한 솔로 음반과 CF 활동 등으로 인해 많은 부를 추적해왔기에 자신의 경제적 사정을 걱정해 주는 팬은 처음 만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17년경 고향인 전북 전주에 있는 고급 주상 복합 아파트를 부모님께 선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태연이 매입했을 당시 아파트의 가격은 시가 9억이 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태연의 노후를 걱정한 어린 소녀의 충고에 많은 팬들은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의 노후를 걱정하다니…", "노후에 쓸 돈 이미 다 저축하고도 남았을 텐데"라며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YouTube '출구없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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