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덕분에 엄마가 몇주 더 살았다"···말 한마디에 일정 다 제치고 도와준 박진영에 고마워한 비 (영상)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장영준 기자 = 스승 박진영과 듀엣으로 활동 중인 가수 비가 과거 일화로 시청자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지난 3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게스트로 비가 출연했다.


이날 비는 박진영과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보는 이의 마음을 울렸다.


그는 "제 가정사에 대해 다들 잘 아실 거다"라며 과거 어머니가 병원비가 없어 고생했던 때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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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당시 많은 주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비는 결국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상심하던 중 비는 유일하게 박진영이 자신의 도움에 응했다고 고백했다.


비는 "병원만 가도 어머니가 연명할 수 이던 상황이었다"며 "연말에 진영이 형에게 '살려주세요. 어머니 병원비가 없어요'라고 했다. 당시 난 고등학생이라 연대보증도 불가했다"고 전했다.


부탁을 들은 박진영은 곧장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비에게로 향했다. 그는 아픈 비의 어머니를 업고 병원으로 향해 입원을 시켜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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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회상하던 비는 "형 덕분에 어머니가 2, 3주를 더 살 수 있었다"라며 지금도 종종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다고 밝혔다.


한편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어머니의 투병으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낸 비는 연습생 시절 운동복 한 벌로 6~7개월을 버텨 피부병에 걸리기도 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낸 그는 현재 부동산 자산만 450억 원 이상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소울샵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YouTube '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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