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일) 코로나 확진자 1,029명 발생…사망자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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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2021년 새해 첫날이 밝은 가운데 어제(31일) 하루 동안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1,029명이 추가됐다.


요양시설과 교정시설을 비롯한 감염 취약시설에서 집단발병이 확산하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029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가 추가됨에 따라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만 1,76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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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1004명이었고, 나머지 25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사망자 17명 늘어 총 917명을 기록했다.


한편 정부는 오는 2일 신종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세부 수칙을 조정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4일 이후의 방역 단계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최근 1주간 국내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1,006명으로 3단계 격상 기준(800~1,000명)을 넘어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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