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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인기 여캠 BJ가 은밀한 경험담을 전했다.
최근 BJ 킥킥이는 자신의 채널에서 방송을 하던 중 "누나 야외썰 풀어줘" 등의 팬 채팅을 보고 발끈(?)했다.
그는 "버스썰, 그거 내가 버스에서 한 게 아니라 내 지인이 버스에서 한 거다. 근데 왜 구글에서 나를 치면 킥킥이 버스 뒷자리가 연관 검색어로 같이 나오죠?"라고 말했다.
억울한 심정을 토로한 그는 "내가 한 게 아니다. 나는 버스에서 한 적이 없다. 나는 아파트 옥상이랑 노래방이랑, 이런 데서 했지 버스에서 어떻게 하냐. 미쳤냐. 그리고 영화관도 있다"라고 뜻밖의 고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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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래방은 X나 흔하다"라고 말하며, '옆방에 있던 게 너였냐'라는 팬의 드립에 "미안해"라고 쿨하게 받아주기도 했다.
맥주로 인해 취기(?)가 오른 것일까. 킥킥이는 자신이 옥상에서 성관계를 가졌던 썰을 자세히 풀기 시작했다.
킥킥이는 "아파트 옥상이 참 불편했다"라며 "아파트 옥상에서 했는데 허리가 멍이 든 거야. 아파트 옥상에 맨 위에 올라가면 공간이 있다. 거기 바닥에 내가 누워서 했는데 허리 뼈가 시X 그냥 멍이 다 든 거다. 할 때는 몰랐는데 하고 나서 허리가 아파서 봤는데 멍이 X나 들어있었다"라고 단점을 말했다.
이어 "말랐고 그래서 뼈가 계속 닿았나 보더라. 그래서 난간을 잡고 뒤에서 X나 박았다. 그러니까 그나마 낫더라"라고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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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이의 노빠꾸(?) 경험담에 팬들은 깜짝 놀랐다. 어디에서도 듣기 어려운 옥상 관계 썰을 들었기 때문이리라.
누리꾼들은 "쓸 일을 없겠지만 잘 배워갑니다", "모텔 가서 해라",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당 내용은 19금 성인 방송에서 진행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