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휩쓴 2020년, 목숨 바쳐 희생한 대한민국 군인들 (사진)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코로나 방역 중인 군인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1년여 전,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후 지금까지 많은 의료진 및 지원인력들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자신이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쓴 이들 중에는 군인을 빼놓을 수가 없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인천공항 검역소, 생활 치료센터 등 방역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희생했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코로나 방역 중인 군인 / 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태풍 마이삭 복구 작업 돕는 군인들 / 뉴스1


올해 입대한 신병들은 훈련소에 들어갈 때부터 방역 절차를 거쳐야 했다.


신병 수료식도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됐고 외출·외박·면회·휴가 등이 제한되기도 했다.


이들은 소독 및 방역 작업에도 동원됐다. 현역 장병들은 방역복을 입고 시내 곳곳, 격리자 수용 시설의 소독까지 도맡았다.


설상가상으로 태풍 피해가 심했던 지역에 대민 지원까지 나섰다. 군인들은 무더위에도 마스크를 쓰고 재난 지역을 찾아 힘을 더했다.


인사이트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 앞 마스크 나눠주는 군인 / 뉴스1


인사이트헌혈 중인 군인 / 뉴스1


여기서 끝이 아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헌혈 지원자가 급감하자 군인들이 달려가 힘을 보탰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인들은 정해진 훈련 일정 등을 모두 소화해냈다. 코로나19라는 큰 걸림돌이 있지만 모두 제자리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다.


코로나19가 휩쓴 2020년, 다사다난한 날들을 보냈던 군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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