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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서 '토익판 쇼미'라고 난리난 '레게노' 토익 광고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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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토익 업계에 쇼미더머니를 방불케 하는 디스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토익판 쇼미더머니는 학원에서 책만 보는 옛날 공부 방식을 '시간 낭비'라며 디스하는 산타 측 선공으로 시작됐다.


산타는 지난 24일 마미손과 원슈타인을 앞세워 '시간 낭비 없는 AI 토익' 캠페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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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마미손과 원슈타인은 토익 업계 빅3인 파고다, 해커스, 영단기를 상대로 강렬한 디스랩을 선보인다.


"파고 파봤자 시간 낭비 옛날 토익", "알고리즘 모르면서 해커들?", "영단기로는 안 되겠지" 등 날카로우면서도 재치 있는 펀치라인이 눈에 띈다.


둘은 또 "시간 낭비 없이 산타"라며 기존 토익 업계와 차별화 된 산타만의 장점을 어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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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해커스와 파고다 측이 재치 있는 반격을 선보이며 많은 이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방 얻어맞은 해커스는 공식 계정을 통해 "친구야 걱정 마 울어도 돼. 토익에 산타는 없거든"이라는 래핑으로 받아쳤다.


우원재의 '산타 라인'과 산타의 업체명을 활용한 센스 있는 펀치라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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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토익판 쇼미더머니가 벌어졌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원슈타인은 한술 더 떠 "와 진짜 이 분들이 더 힙합"이라는 댓글을 남기고 '토익판 쇼미'에서 승리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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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파고다도 가세했다. 파고다의 한 강사는 직접 SNS를 통해 디스랩을 공개했다.


그는 "점수 까기도 전에 남부터 깐다", "시간 낭비? 강사 재능 낭비", "시험 망치는 게 낫니, 정신 나갔니"라며 날카로운 래핑을 선보였다.


"가면 뒤 꽁꽁 싸매 묶여있는 자격지심", "산타 할아버지도 알고 계셔 누가 나쁜 앤지 말야" 등 센스 있는 가사도 보였다.


이에 산타 역시 "파고다...찢었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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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익판 쇼미는 학원에서 책만 보는 전통적인 공부 방식에 대한 산타의 도전으로 보인다.


산타는 에듀테크 산업을 활용한 AI 학습 방식이 특징이다.


에듀테크란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의미한다.


AI 학습은 코로나19에 맞게 비대면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실력에 맞춘 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에 요즘 시대에 맞는 학습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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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갖고 있으며 이미 250만 명이 이 서비스를 경험했다.


3분밖에 걸리지 않는 간편한 진단 고사를 통해 본인의 예상 점수를 알 수 있는 서비스도 산타만의 강점이다.


산타는 아울러 기존 이용자를 대상으로 20시간 학습 시 165점 점수 상승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산타의 '시간 낭비 없는 AI 토익'이라는 메시지 역시 이 사실에 기반한 것이다. 토익 시장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있는 산타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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