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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수도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어제(25일) 하루에만 수도권 확진자가 700명을 넘은 상황에서, 1천명 돌파 현상까지 나오는 거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진다.
26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 확산세 유지, 수도권 중심 지역감염 위험 매우 높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심 환자 검사 양성률이 2%를 넘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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