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네 자릿수"···크리스마스였던 어제(25일) 코로나 확진자 1,132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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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크리스마스였던 어제(25일) 하루 동안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명이 추가됐다.


정부의 연말연시 방역 강화 특별조치에도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132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만 5,90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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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1,104 명이었고, 나머지 28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지역별 사례를 보면 서울 457명·경기 250명·인천 55명 등 수도권에서만 762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20명이 늘어나 총 79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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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내일(27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천 명을 오르내린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 수는 1,005명이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의 핵심지표인 800~1,000명 이상의 최상단도 넘어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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