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찬희 죽음 못막은 죄책감에 오열하는 차은우 꼭 안아준 '여신강림' 문가영 (영상)

인사이트tvN '여신강림'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여신강림' 문가영이 친구의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차은우를 위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여신강림' 5회에서 임주경(문가영 분)은 이수호(차은우 분)의 상처를 알게 됐다.


이날 임주경은 세탁물에서 이수호의 옷을 보고 과거 건물 옥상에서 자신을 구한 사람이 이수호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


과거 외모 콤플렉스로 힘들어하던 임주경은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건물 옥상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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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옥상에 있던 이수호는 임주경이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것으로 오해해 그를 구해줬다.


안경이 벗겨지며 앞이 잘 보이지 않았던 임주경은 자신을 구해준 남성을 이름 모를 아저씨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수호는 "그렇게 혼자 죽어버리면 남은 사람들이 슬퍼할 생각은 안 해봤냐"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어 그는 "누군가는 널 구해주지 못한 죄책감에 평생을 괴로워할 수도 있다. 죽은 사람에겐 해줄 수 있는 게 없다"라고 충고했다.


당시 이수호는 절친 정세연(찬희 분)의 마지막 전화를 받지 않아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정세연 역시 이 옥상에서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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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도 친구의 죽음에 괴로워하던 이수호는 건물 옥상을 찾아가 홀로 눈물을 흘렸고, 임주경은 이를 목격했다. 


임주경을 발견한 이수호는 "여기서 세연이..."라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오열했다.


임주경은 그런 이수호를 꼭 안아주며 그의 상처를 위로해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수호의 숨겨뒀던 상처가 드러나며 이들의 관계 변화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여신강림'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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