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전 남친과 맞췄던 '커플링' 찾은 남성이 금은방에 가져간 '쏘스윗'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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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사랑의 불시착'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여자친구가 전 남친과 맞춘 커플링을 우연히 발견한다면 대부분의 남성들은 질투심에 화가 치밀 것이다.


하지만 분노는 커녕 상상도 하지 못한 달달함으로 여자친구를 감동하게 만든 남자가 있다.


사연의 주인공 남성 A씨는 어느 날 무언가를 찾기 위해 동거하는 여자친구의 서랍 안을 뒤져보게 됐다.


그러던 중 여친의 파우치를 발견했고 호기심에 살짝 열어봤다. 그러자 그 안에 작은 반지 하나가 눈에 띄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펜트하우스'


5년 사귀었다던 전 남친과의 커플링이 확실했다. 그 남자의 이니셜과 하트가 새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A씨는 화가 날 수도 있는 상황에 놀라운 행동을 보였다.


"5년이나 사귀었다면서 커플링이 이게 뭐야..."라고 작게 읊조리더니 곧바로 그 커플링을 들고 금은방으로 갔다.


혹시 여친 몰래 커플링을 팔아버리려는 것이었을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남자친구'


아니었다. 금은방에 간 A씨는 주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반지로 손가락 호수 알 수 있죠? 아, 그리고 여기서 제일 예쁜 커플링 반지 몇 개 보여주시겠어요?"


전 남친과의 커플링에 분노를 느끼기 보다는 그걸로 반지 호수를 알아내 더 예쁜 반지를 선물하려 했던 것이다.


해당 사연은 과거에도 SNS상에서 화제가 됐던 사연으로, 최근 다시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며 여러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바다처럼 넓고 깊은 그의 마음에 감동한 여성들은 "생각 정말 예쁘게 한다", "꼭 저런 남자친구를 사귀어야 한다", "남친 마인드 대단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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