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셀리가 생일 기념 생방송 도중 별풍선으로 받은 어마어마한 금액 (영상)
아프리카TV BJ 셀리가 생일을 맞이해 어마어마한 개수의 별풍선을 쓸어 담았다.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아프리카TV BJ 셀리가 생일을 맞이해 어마어마한 개수의 별풍선을 쓸어 담았다.
지난 20일 셀리는 생일을 기념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 날 방송은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시청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또한 별풍선을 받을 때 나오는 전자녀의 음성이 쉴 새 없이 울리며 그녀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 날 하루 셀리가 받은 별 풍선의 개수는 40만 개를 훌쩍 넘어섰다.
별풍선은 한 개당 약 100원의 가치를 지니는데, 이를 계산해보면 하루 만에 약 4천만 원을 선물 받은 것이다.
베스트 BJ인 셀리는 수수료 30%를 제외하고 약 2,800만 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마어마한 생일 선물에 셀리는 다양한 리액션을 선보이며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셀리는 지난 10월 동안 200만 개의 별풍선을 선물 받으며 별풍선 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 별명이 아깝지 않은 셀리의 클래스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진짜 여캠들이 받는 별풍선은 수준이 다르네", "생일에 3천만 원을 선물 받기도 하는구나", "진짜 우리랑 다른 세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