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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여러분의 2020년은 어떠했나요?"
2020년의 마침표까지 이제 딱 열흘이 남았다. 이제 주말을 딱 한 번 보내고 나면 2021년 새해가 열린다.
이쯤 되면 모든 사람들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회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좋았던 기억과 안 좋았던 경험이 교차하며 머릿속에서 떠오르지만 지나고 보면 모두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가슴에 아로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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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었던 순간, 친한 친구와 놀며 다퉜던 순간 그리고 새롭게 연인을 만나 사랑을 싹 틔운 순간 모두 당신의 가슴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올 한 해는 특히 잊지 못할 한 해로 기억되지 않을까.
중국 우한에서 시작돼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삼켜버린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이 2020년을 강타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재 진행형이고, 내년에도 이어질 거란 점에서 그 누구도 잊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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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도 2021년을 올해처럼 보낼 수는 없으리라.
남은 열흘간 2021년을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세워보자. 매번 비슷한 계획이겠지만, 설렘은 늘 매해 다르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와 자기계발, 연인 만들기, 독서, 롤 승급 등 각자 목표를 세우고 이루는 데 집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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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계획을 꼭 세워야 하는 건 아니다. '무계획'으로 2021년을 맞이하며 자유롭게 한 해를 즐겨도 좋다.
한 해가 마무리되는 지금, 저마다 기분은 다르지 않을까. 이제 10일도 남지 않은 2020년.
당신의 한 해는 어떠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