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여성이 소개팅서 '100% 애프터 신청' 받는 인기녀가 된 비결 (영상)

인사이트YouTube '박코의 밝히는연애'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연말,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연애를 한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옆구리가 시려오는 이들이 많다. 자연스레 소개팅 자리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 번의 소개팅으로 연인이 '뿅'하고 생긴다면 좋으련만, 연애 시장은 '정글'과 같아서 여러 번의 소개팅을 하고도 여전히 솔로 생활을 청산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박코의 밝히는연애'에서는 방법을 몰라 소개팅에 실패하는 여성들을 위해 '평범해도 모든 남자가 호감을 느끼는 여자의 특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약 50번이 넘는 소개팅에서 모두 애프터 신청을 받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인사이트YouTube '박코의 밝히는연애'


8년 차 직장인인 회사원 '한주임'은 소개팅만 50번 넘게 해봤다. 그 과정에서 모든 남성들의 애프터를 받았다. 100전 100승인 셈이다.


그는 소개팅에서 마음에 드는 남성이 있으면 애프터가 오도록 유도했다고 전했다. 그 방법은 이러하다.


그는 소개팅에서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다며 "남성들은 계속 웃는 상(을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실제 한주임은 만남의 자리에서 무슨 얘기든 웃으면서 즐겁게 말하고 이야기를 주도해나가려 노력했다고.


상대가 무심하더라도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 눈이 마주치면 피하지 않고 잘 마주치는 것도 그 방법 중 하나다. 여기에 휴대폰을 잘 보지 않는 것은 매너이니 잊으면 안 된다.


또한 상대 남성에 대한 칭찬을 많이 하는 것도 포인트였다. 진짜 중요한 점은 그 사람이 하는 '일'이나 특성에 맞게 칭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사이트YouTube '박코의 밝히는연애'


예를 들어 소개남이 개발 쪽 일을 하는 분이라면 대화 도중 "개발 쪽 일을 하셔서 그런지 창의적이시다. 멋있다"라고 칭찬하는 것이다.


만약 상대 남성이 본인을 잘 꾸미는 등 외적으로 멋있다면, 두루뭉술하게 말하기보다는 세심하게 칭찬하는 게 좋다. 스토리라인을 구성해서 칭찬하는 것인데 "흰색 진짜 잘 어울리신다. 얼굴이 하얘서 그런가. 아이보리색 잘 받으신다"라는 식이다.


잘생긴 남성의 경우 외모보다는 행동에 대한 칭찬을 하면 좋다.


의외로 숫기 없는 남성도 많기에, 맥주 한 잔을 먼저 권유하는 것도 꿀팁이라고. 


인사이트YouTube '박코의 밝히는연애'


또 하나의 방법은 은은한 비누 향이 나는 등 향수를 통해 내 생각이 나게 만드는 것이다. 향수를 뿌릴 때는 손목이나 목 뒤보다는 머리카락과 정수리에 뿌리는 게 좋다. 이렇게 해야 이동할 때 향이 쉽게 퍼지기 때문이다.


그는 돈 계산에 대한 부분도 놓쳐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굳이 남자만 계산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올겨울이 가기 전에 듬직한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소개팅 100전 100승 비법을 참고해보자.


인사이트YouTube '박코의 밝히는연애'


YouTube '박코의 밝히는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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