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unthing_only'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이름만 들어도 설렘 폭발하는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는 유독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지 않고, 거리에는 적막만 가득해 씁쓸해하고 있을 것이다.
1년에 단 한 번뿐인 크리스마스인데 이대로 무드 없이 보낼 수는 없지 않은가.

Instagram 'sunthing_only'
한국인지 유럽인지 헷갈릴 정도로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크리스마스 스폿이 있으니 집중해서 보기 바란다.
최근 각종 SNS 등에는 '서울에서 가장 예쁜 크리스마스 스폿'이라는 이름의 여러 사진이 속속 올라왔다.
사진에는 트리, 루돌프 등 크리스마스 장식품들로 가득한 한 장소가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해당 장소는 고속터미널역 지하상가에 위치한 조화들을 판매하는 상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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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가 되면 트리는 물론 크리스마스와 관련한 모든 용품을 판매해 1년 중 가장 화려하게 변신하곤 한다.
마치 유럽 크리스마스 풍경을 연상케 하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감탄을 연발하게 만든다.
해당 장소는 직접 가지 않고 사진으로 봐도 크리스마스 특유의 설렘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새하얀 눈이 쌓인 것 같은 고터 지하상가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사진으로 더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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