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한방울 안 섞인 우리 세 남매 키워주셨다"···사랑하는 '새 아빠' 공개하며 울먹인 선미 (영상)

인사이트Mnet '달리는 사이'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가수 선미가 본인을 친자식처럼 키워준 새아버지를 보고 눈시울을 붉혔다.


7일 Mnet '달리는 사이'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한 집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달달구리'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중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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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누구세요?"라고 말하며 손님을 맞이하러 갔다.


문을 연 선미는 깜짝 놀라며 "아빠!"라고 외쳤고, 이를 들은 다른 멤버들은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선미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새아버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선미는 "사실 돌아가신 아빠와 지낸 세월만큼 지금 우리 아빠랑도 많은 세월을 보냈다"라며 "피 한 방울 안 섞였는데 우리 세 남매를 다 (키워주셨다). 우리 아빠한테 고마운 게 너무 많다"고 말하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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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의 친아버지는 지병으로 인해 선미가 데뷔하기 3개월 전 세상을 떠났다. 


이후 선미 어머니가 재혼하며 선미에겐 새아버지가 생겼다.


선미를 사랑으로 예쁘게 키워주신 새 아버지의 모습이 방송에 처음 나온 거라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한편 선미가 출연하는 Mnet '달리는 사이'는 오는 9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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