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인사이트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과제나 업무를 하다 보면 종종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찍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대다수는 아마 카메라 앱을 켜서 화면에 맞춘 다음 찍었을 테다. 초점이 어긋나기도 하고 빛 때문에 깔끔하지 않아 불편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당신의 착각이다. 이미 당신의 아이폰에는 이를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숨겨진 기능이 있으니 말이다.
애플이 지난해 공개한 운영체제 iOS 13에 포함된 메모 앱의 문서 스캔 기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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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스캔 기능은 말 그대로 각종 문서 및 글로 적혀 있는 내용을 스캔해주는 것이다. 방법 역시 간단하다.
우선 메모 앱을 꾹 눌러 '문서 스캔' 버튼을 눌러준다. 그다음 스캔할 문서를 노란색 화면 안에 맞춰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된다.
실제로 스캔을 한 듯 불필요한 배경은 잘라주고, 음영을 고르게 만들어준다. 또한 글자만 살려 보기 좋게끔 해준다.
문서 테마를 바꾸면 흑백으로 바꾸는 등 다양한 느낌을 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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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해야 할 일이 생기거나 계약서, 문서 사본 등이 필요할 때 인쇄소 등에 가지 않고도 유용하게 사용하기 좋다.
책이나 시를 읽다 좋은 구절을 발견할 때도 문서 스캔을 이용하면 깔끔하게 저장해둘 수 있다.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 숨겨진 꿀 기능인 셈이다.
앞으로는 일상에서, 업무 및 과제 중에 문서를 찍어야 할 일이 생긴다면 카메라 앱 대신 메모 앱 버튼을 눌러 쏠쏠하게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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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han (@868nathan) November 27, 2020